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골프존카운티-카카오‘골프 서비스 제공’ MOU

알림

골프존카운티-카카오‘골프 서비스 제공’ MOU

입력
2017.01.24 14:40
0 0
골프존카운티 서상현(오른쪽) 상무와 카카오 손정아 이사가 24일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골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제공
골프존카운티 서상현(오른쪽) 상무와 카카오 손정아 이사가 24일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골프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제공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 김준환)와 ㈜카카오(대표 임지훈)가 ‘골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의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골프존카운티의 골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골프존카운티 서상현 상무, 카카오 손정아 이사, 권오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카운티와 카카오는 협약에 따라 포털사이트 다음 및 모바일 카카오톡에 골프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골프존카운티와 카카오는 올해 하반기 중 골프존카운티의 골프장 예약 정보를 Daum 스포츠 골프 섹션에 제공하고, 양사의 골프 콘텐츠 교류를 이어 갈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김준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골퍼들에게 골프존카운티가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골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상에 없던 차별화된 골프문화를 선도해 나감으로써 국내 골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