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헌 기자

등록 : 2017.05.14 15:51
수정 : 2017.05.14 15:51

제주에 ‘권지용 숲 1호’ 개장

등록 : 2017.05.14 15:51
수정 : 2017.05.14 15:51

서귀포 감귤박물관 내 조성… 지드래곤 팬 등 자금 마련

14일 제주 서귀포 감귤박물관에서 개장한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생일을 기념하는 숲인 ‘권지용 숲 1호’. 연합뉴스.

남성 4인조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본명을 딴 ‘권지용 숲 1호’가 14일 제주 서귀포 감귤박물관에 개장했다. 권지용 숲 1호는 지난해 9월 제주도와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이 체결한 ‘국민참여 숲 조성 협약’ 이후 처음 조성된 숲이다.

지드래곤의 한국 팬 사이트 ‘Always-GD’가 지드래곤의 29번째 생일을 기념해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등 지자체와 기업, 민간이 함께 공을 들였다.

감귤박물관 부지 내 200여㎡에 조성된 숲에는 감귤나무 50그루가 식재됐다. 숲에서 생산된 감귤 상품은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내판에는 “아티스트 권지용(지드래곤)의 이름과 그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이 제주의 ‘권지용 숲’을 통해 먼 미래까지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섬 제주에 조성한 첫 번째 숲”이라는 설명이 담겼다. 제주=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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