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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이상득 전 의원, 휠체어 타고 검찰조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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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이상득 전 의원, 휠체어 타고 검찰조사실로

입력
2018.01.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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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상득 전 의원이 26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이 전 의원은 10시 26분쯤 구급차를 타고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휠체어를 타고 이동, 조사실로 향했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 세례엔 눈을 질끈 감은 채 응대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린 뒤 휠체어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구급차에서 내린 뒤 휠체어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를 탄 채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휠체어를 탄 채 검찰 청사로 들어가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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