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8.03.08 04:40
수정 : 2018.03.08 11:27

[일자리정책박람회] 서울교통공사 등 43개 기관 참가… 구직자 모의면접까지 받을 수 있어

채용규모, 전형일정 정보 한눈에

등록 : 2018.03.08 04:40
수정 : 2018.03.08 11:27

경기 일산 킨텍스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박람회장의 부스. 배우한 기자

제1회 대한민국지방정부일자리정책 박람회장에서는 또 다른 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지방공공기관들이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 요령 등을 알려주는 지방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가 그것이다.장소와 시간이 일자리정책박람회와 같으니 ‘박람회 속의 박람회’인 셈이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하는 2018 지방공공기관채용정보박람회에는 모두 44개 지방공공기관이 참가해 각 기관의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 등을 알려주고 각종 모의 평가 또는 모의 검사의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 가운데 서울교통공사, 대전시설관리공단, 경기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 경북개발공사 등 채용 규모가 큰 19개 기관은 기관별 채용 설명회를 따로 연다. 그런 만큼 이들 19개 공공기관의 취업 희망자는 기관별 설명회 시간에 맞춰 현장을 찾으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 설명회에는 공공기관의 인사 담당자가 나와 각 기관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연봉 및 후생복리 등 근무 여건을 알려준다.

채용 설명회 외에 구직 활동에 실질적 도움이 될 프로그램들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면접 강좌에서는 유형 별 면접 질문과 그에 맞는 모범 답변을 소개하고 입사지원서 작성 요령 등을 알려준다. 모의 면접은 온라인으로 미리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방공공기관에서 실제로 실시하는 직무능력 면접을 경험해볼 수 있다. 모의 인성 검사에서는 공공기관의 실제 인성검사 문제를 풀어보고 결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필기시험 모의 평가에서는 직업 관련 문제와 일반상식 문제를 모의로 풀어보고 전문가의 풀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밖에 청년 구직자가 작성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에 대한 전문가 검토 및 컨설팅, 체형에 따른 면접 정장 고르기와 사회 초년생의 패션 강좌 등이 준비돼 있다. 박광희 선임기자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경찰, 모든 1차수사권 갖는다… 검찰은 특별수사만 전담
[김지은 기자의 고소기] 나는 허지웅의 전 부인이 아니다
홍문표 “보수 몰락 아니다. 김성태 체제 오래 안 가”
대기업 명퇴 후 53세에 9급 공무원 변신… “조카뻘 상사들에 열심히 배우고 있죠”
배현진ㆍ남경필…화제의 낙선자들, 지금 어디서 뭐하나
“매너 월드컵도 이겼다” 쓰레기 싹 치운 일본ㆍ세네갈 팬들
축구도 사람이 먼저…동료 위해 비행기 빌린 덴마크 선수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