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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포틴저 한-미 정상회담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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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포틴저 한-미 정상회담 조율

입력
2017.05.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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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미국측 특사 매튜 포틴저 백악관 선임행정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미국측 특사 매튜 포틴저 백악관 선임행정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은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이정규 차관보와 면담했다.전날 미국 정부 대표단 일원으로 방한한 포틴저 보좌관은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청와대에서) 오전에 좋은 만남(good meeting)을 가졌고, 이제 하나 더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포틴저 보좌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 단장인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와 만나 한미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한미 양국이 6월말께 워싱턴에서 첫 정상회담을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라고 밝혔다.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마크 내퍼 주한 미대사 대리(왼쪽),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오른쪽)과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가운데)이 이정규 차관보와 면담을 위해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고영권기자
마크 내퍼 주한 미대사 대리(왼쪽),매튜 포틴저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오른쪽)과 앨리슨 후커 한반도 보좌관(가운데)이 이정규 차관보와 면담을 위해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고영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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