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그래픽)

알림

[오늘의 운세] 2017년 11월 24일 금요일 (그래픽)

입력
2017.11.24 04:40
0 0

쥐띠

24년 원활하게 길 나가니 행운의 날이다. 36년 잘 아는 사람끼리 문서 다툼 생길 수 있다. 48년 급한데 일처리 더디게 된다. 60년 금전운세 좋아져 활발하니 운기 대길하다. 72년 시비 다툼이 생기니 조심한다. 84년 집안이 윤택해지는 운세다.

소띠

25년 잘하면 아랫사람도 본받는다. 37년 가출한 사람도 가족 품에 안긴다. 49년 반갑지 않은 사람 만나니 근심 쌓인다. 61년 지인들의 도움으로 소망을 성취한다. 73년 매사에 신중한 것이 중요하다. 85년 자신 능력 제대로 발휘 안 된다.

범띠

26년 꾹 참으면 얼굴 화색 좋아진다. 38년 환경 변화 적응 못하니 근심 있다. 50년 회의 참석 즐거운 날이다. 62년 과감한 성격으로 손해 보는 일 생긴다. 74년 방해자 나타나 입장 난처해진다. 86년 질서 지키니 마음 뿌듯해진다.

토끼띠

27년 서서히 운이 트이기 시작한다. 39년 금전 운이 뜻대로 찾아든다. 51년 노력 하지 않은 결과 괴로움 생긴다. 63년 모든 일이 뜻대로 안되니 자중한다. 75년 금전 운 막히니 재물 거래는 삼가한다. 87년 시간 약속 철저히 지켜 박수 받는다.

용띠

28년 근심 사라지니 마음 다소 편해진다. 40년 마음 비우니 신수도 좋아진다. 52년 옛 친구들과 다투는 시기니 피해간다. 64년 지인과 돈거래 짜증나게 된다. 76년 작은 돈 변하여 목돈 만들게 된다. 88년 윗사람의 꾸지람 대들면 안 된다.

뱀띠

29년 오후부터 반드시 새로운 것을 얻게 된다. 41년 모든 일 심사숙고해야 한다. 53년 옛 친구들과 내기를 해도 손해 본다. 65년 손재수가 횡재수로 변하니 금상첨화다. 77년 안 되는 일 잔꾀 부리다 큰 코 다친다. 89년 하는 일마다 잘 풀릴 운세다.

말띠

30년 일들이 모두 길하게 된다. 42년 허황된 생각은 저버려야 한다. 54년 금전 문제로 손재수니 침묵한다. 66년 재물운도 점점 좋아지게 된다. 78년 작은 실수로 다툼 생기니 신경 쓴다. 90년 구설수가 들어오니 외출 조심한다.

양띠

31년 자손의 경사수가 있게 된다. 43년 오후부터 많은 이익이 있다. 55년 남북동쪽 방향 행운의 이익이 있다. 67년 소화 불량 장애 생기니 진료 받아 본다. 79년 피로 쌓여 빈혈기 보이니 검사 받는다. 91년 야간 운전 자신 없으니 조심한다.

원숭이띠

32년 마음을 비우고 바라본다. 44년 피로가 쌓여 신경성 질환 조심한다. 56년 별무한 일로 구설수 있으니 조심한다. 68년 즐거움이 오는 운이니 마음은 벌써부터 즐겁다. 80년 욕심 내지 않고 지내니 행운 따른다. 92년 여러 가지 고민 하다가 무릎치고 웃는다.

닭띠

33년 낙 상수 있으니 비탈길 계단 조심한다. 45년 두서 없어 얼굴에 근심 가득하다. 57년 작은 소망들이 차츰 이루어진다. 69년 힘들어도 전혀 흐트러짐 없이 지낸다. 81년 대 길운이 함께하니 우환 근심 떠난다. 93년 심하게 다투다가 더 친해진다.

개띠

34년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이 따라온다. 46년 주춤하다가 다소 상승한다. 58년 위험 따르니 모든 일에 보안을 유지한다. 70년 이사 온 이웃과 새롭게 친해진다. 82년 마음 우울증 이겨내니 보람을 얻는다. 94년 운기가 크게 들어오려고 한다.

돼지띠

35년 생각하지 않은 일도 소망 성취된다. 47년 일신이 피곤하니 마음속에 번민 생긴다. 59년 기다리던 물건 받고나니 짜증 사라진다. 71년 미리부터 초치면 일이 더 지연된다. 83년 쉴 틈 없이 몸만 고달프게 바쁘다. 95년 내 뜻대로 소망을 성취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