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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아사드 깜짝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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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아사드 깜짝 회동

입력
2017.1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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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했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며 시리아 내전에 개입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시리아 내 군사작전이 마무리돼 가고 있으며, 시리아의 정치적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아사드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오른쪽에서 두번째) 러시아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총참모장(오른쪽) 등 러시아 군 장성들과 회동 중 문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했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며 시리아 내전에 개입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시리아 내 군사작전이 마무리돼 가고 있으며, 시리아의 정치적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 아사드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오른쪽에서 두번째) 러시아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 총참모장(오른쪽) 등 러시아 군 장성들과 회동 중 문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을 방문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포옹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며 시리아 내전에 개입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시리아 내 군사작전이 마무리돼 가고 있으며 시리아의 정치적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을 방문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포옹을 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지원하며 시리아 내전에 개입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시리아 내 군사작전이 마무리돼 가고 있으며 시리아의 정치적 안정화를 위한 작업을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해 악수를 하고 있다.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해 악수를 하고 있다. 오는 22일 열릴 러시아-이란-터키 3국 정상회담에서 시리아 내전 종식 전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한 가운데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러시아 군 장성들과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한 가운데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러시아 군 장성들과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을 마친 후 배웅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의 보차로프 루체이 별장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깜짝 회동을 마친 후 배웅을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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