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름 기자

등록 : 2017.01.12 12:18
수정 : 2017.01.12 12:18

S.E.S 바다, 9세 연하 사업가와 3월 화촉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 직접 알려

등록 : 2017.01.12 12:18
수정 : 2017.01.12 12:18

S.E.S 바다.

S.E.S의 맏언니 바다(37ㆍ본명 최성희)가 새 봄 화촉을 밝힌다. 바다는 3월 23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바다는 지난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함께 성당을 다니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는 1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결혼소식을 알렸다. 바다는 자필로 쓴 편지에서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두 요정은 먼저 시집을 가고 저 혼자 미스에 좀 오래 머물렀네요. 저희 S.E.S의 재결합을 위해 조금은 미뤄두었던 저만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공유하려 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가족들과 지인들의 응원 속에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라며 “저도 이제 가정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길 바라며 또한 여러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14년 만에 재결성해 새 앨범을 발표한 S.E.S는 바다의 결혼까지 더하면 세 멤버 모두 기혼자가 된다. 앞서 2010년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유진은 이듬해 배우 기태영과 각각 결혼했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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