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지선 기자

등록 : 2016.12.07 20:12
수정 : 2016.12.07 20:12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생후 24개월까지로 확대

등록 : 2016.12.07 20:12
수정 : 2016.12.07 20:12

정부가 기저귀 비용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영아의 나이가 내년부터 생후 12개월 이하에서 24개월 이하로 확대된다. 7일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의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내년부터 기저귀 지원 기간을 신청일 기준 생후 12개월 이하에서 생후 24개월 이하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0월부터 0세 영아를 키우는 중위소득 40%(올해 기준 4인 가구 월 평균 176만원)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저귀(월 6만4,000원) 및 조제분유(월 8만6,000원) 구매비용을 지원해왔다.

조제분유 지원대상도 시설보호 아동과 조손가정 아동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산모가 사망하거나 에이즈 등의 질병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했다. 기저귀ㆍ조제분유 비용을 지원 받으려면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채지선 기자 letmenknow@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 발견” 5시간35분만에 “동물뼈” 정정 소동
‘날개 단 문재인 vs 대항마 안철수’ 양자 구도 성큼
10년째 못 넘는 벽 ‘국민소득 3만弗’
박 전 대통령, 구속여부 결정 때까진 구치감ㆍ유치장 대기 가능성
[겨를] 미쉐린가이드 맛집부터 취미까지, 배달 어디까지 해봤니
청바지 찢어 입고 출근해도 괜찮을까?
기성용 “공 다 뺏겨, 선수들 대표팀 수준 아냐”일갈

오늘의 사진

19대 대선

전국지자체평가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