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8.02.05 00:00
수정 : 2018.02.05 00:06

북한 김영남 상임위원장, 대표단 이끌고 평창 온다

등록 : 2018.02.05 00:00
수정 : 2018.02.05 00:06

“9∼11일 방남” 통보

“단원은 3명, 지원인원 18명”

최룡해 포함여부 주목

김영남(왼쪽)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북한은 4일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방남할 고위급대표단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이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밤 우리 측에 통지문을 보내 김영남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고 단원 3명, 지원인원 18명으로 구성된 고위급 대표단이 9∼11일 우리측 지역을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북한의 헌법상 수반이다. 북한이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인사가 모이는 평창올림픽에 김영남 위원장을 파견해 전 세계에 '정상 국가'임을 과시하려 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북측은 단원 3명이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전했다.

단원에 북한에서 명실상부한 2인자로 떠오른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이 포함됐을지 여부도 주목된다.

연합뉴스




대한민국종합 9위 3 0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美, 한국 철강산업에 최강 ‘관세폭탄’ 예고… “수출 포기할 판”
미국 보호무역에 일본은 빠지는데…한국은 ‘동네북’인 이유
“악재는 연휴 직전에”… 여전한 ‘올빼미 공시’
계속되는 서울 부동산시장 강세… 설 이후 전망은
연출가 이윤택, 성추행 이어 성폭행 폭로까지… 파문 커져
[뒤끝뉴스]윤성빈의 1.63초, 그 공간적 의미는
[특파원 24시] 흑인 슈퍼히어로 영화 흥행… 할리우드 편견을 깨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