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양세은ㆍ미 김하늘씨
1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한국일보와 한국일보E&B 공동주최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미스제주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 강도림(24ㆍ동국대 졸ㆍ가운데), 선에 양세은(22ㆍ중앙대 재학ㆍ왼쪽 세번째), 미에 김하늘(24ㆍ성신여대 졸ㆍ오른쪽 세번째)씨가 각각 뽑혔다.
또 감귤상에는 이은경(25ㆍ제주대 재학ㆍ맨 왼쪽), 삼다수상에 김혜성(22ㆍ제주대 휴학ㆍ왼쪽 두 번째), 한라산상에 이수민(25ㆍ인제대 졸업ㆍ오른쪽 두 번째), 유채꽃상에 고하경(18ㆍ제주관광대 재학ㆍ맨 오른쪽)씨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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