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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은빛 역영 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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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은빛 역영 김서영

입력
2018.08.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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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4분 37초 43으로, 일본의 오하시 유이(4분 34초 5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김서영은 "기록은 조금 아쉽지만, 메달을 만든 과정에 만족한다, 200m는 더 자신있다"고 말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오른쪽)이 일본 선수와 함께 인사 하며 퇴장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오른쪽)이 일본 선수와 함께 인사 하며 퇴장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이 시상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이 시상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왼쪽)이 시상식을 마치고 퇴장하며 일본 선수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서영(왼쪽)이 시상식을 마치고 퇴장하며 일본 선수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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