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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기자

등록 : 2017.03.15 14:29

부여군, ‘4색 빛깔 시티투어’

등록 : 2017.03.15 14:29

18일부터 주 2∼4회 운행

부여의 숨겨진 관광지 체험

백제문화 체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광지를 돌아보고 있다. 부여군 제공

충남 부여군이 곳곳에 숨겨진 관광지를 체험하는 ‘4色 빛깔 시티투어’를 운행한다.

15일 부여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역사유적지구와 부여의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백제鄕(향) 생생투어 ▦문화嚮(향) 싱싱투어 ▦사비向(향) 상상투어 ▦연꽃香(향) 이색투어 등 테마관광프로그램을 18일부터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백제향 생생투어와 일요일의 문화향 싱싱투어는 3∼11월 각각 ‘백제의 고향을 느껴라’와 ‘다양한 문화를 누리자’라는 주제로 상설 운영된다.

백제향 생생투어에는 백제유적지구와 함께 세계적 명성의 홍삼을 생산하는 정관장 인삼박물관이 포함됐다. 문화향 싱싱투어는 반교리 돌담마을과 홍산 객사, 동헌을 방문해 아름다운 돌담 길과 조선시대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

부여읍 원도심을 체험하는 이색창조거리와 정림사지 돌담 길을 걷는 BB(Baekje Buyeo)투어도 할 수 있다.

5∼10월에는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롯데부여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사비향 상상투어가 운영되고, 6∼8월에는 궁남지의 천만송이 연꽃 향을 즐기는 연꽃향 이색투어가 운영된다.

4색 빛깔 시티투어는 홈페이지(tour.buyeo.go.kr)로 예약하면 된다.

요금은 관광지 입장료를 포함해 경로 9,000원,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7,000원, 아동 3,000원이다. 세종시 출발은 버스비 2,000원이 추가된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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