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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밀라 요보비치의 빛나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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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밀라 요보비치의 빛나는 미소

입력
2017.01.1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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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여성’이 한국을 찾았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자신만의 여성 캐릭터를 구축한 밀라 요보비치가 시리즈 종결 편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의 개봉(25일)을 앞두고 한국을 방문해 13일 기자회견을 열었다. 요보비치는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딸을 언급하며 "아이가 태권도를 마스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여자들도 강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강인한 이미지를 부가시켰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인류 파멸의 근원인 라쿤시티로 돌아 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리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는 영화 속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이준기는 폴 앤더슨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마지막편에 함류하게 됐다. 최재명 인턴기자
배우 이준기는 영화 속 엄브렐라 그룹의 사령관 리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이준기는 폴 앤더슨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마지막편에 함류하게 됐다. 최재명 인턴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에 특별출연하는 이준기는 "배우로서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라며 "도전해 나갈 것"라고 할리우드에서의 연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재명 인턴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에 특별출연하는 이준기는 "배우로서 다양한 문화 속에서 다양한 관객들을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라며 "도전해 나갈 것"라고 할리우드에서의 연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최재명 인턴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 앞두고 한국을 찾은 폴 앤더슨 감독(맨 오른쪽)과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가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개봉 앞두고 한국을 찾은 폴 앤더슨 감독(맨 오른쪽)과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가 환한 얼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재명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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