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혼잎 기자

등록 : 2017.09.29 08:48
수정 : 2017.09.29 08:49

전국 아침 기온 뚝… 서울 11도ㆍ산간지역 서리

등록 : 2017.09.29 08:48
수정 : 2017.09.29 08:49

아침기온이 쌀쌀해진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움츠리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29일은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할 전망이다. 이날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6도, 대전 10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등이다.

강원도와 경기 북부는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중부내륙과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예상되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면서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내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1.0∼2.0m, 남해 먼바다에서 0.5∼2.0m, 동해 먼바다에서 1.0∼4.0m로 인다.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30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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