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가 400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22일 12만73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78만7543명이다.
'골든슬럼버'는 3만3508명으로 쭉 2위에 머물러 있다. 누적 관객수는 116만9448명이다.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3만547명으로 3위였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9963명이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등이 뒤를 이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그것만이 내 세상' 차명욱, 21일 등산 중 심장마비로 별세
[Hi #이슈]성추행 루머라던 조민기, 송하늘 폭로에 경찰 수사-드라마 하차
김지현 "이윤택, 낙태한 후에도 또 성폭행" 충격 고백
'성추문 논란' 이윤택 "욕망 억제하지 못해..어떤 벌도 받겠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