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혜 기자

등록 : 2017.03.16 16:49
수정 : 2017.03.16 16:49

해병대1사단 한미 연합 고공강하 훈련

등록 : 2017.03.16 16:49
수정 : 2017.03.16 16:49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라면 조사리 일대 1,250피트 상공에서 강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라면 조사리 일대 1,250피트 상공에서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라면 조사리 일대 1,250피트 상공에서 전술강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장병들이 1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송라면 조사리에서 공중 및 지상 동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 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은 16일 미 해병대와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조사리 공정훈련장에서 한ㆍ미 연합 고공강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해병대 1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병대 1사단 수색대대 및 미 해병 3사단 예하 CAB부대 소속 장병 6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지난 14일 시작됐으며 17일까지 실시된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앞서 지난 14일 주둔지 내 연병장에서 공중 및 지상 동작훈련과 고공 낙하산 포장교육 등을 가졌다. 이어 미 육군의 헬기(CH-47)지원 아래 단독무장과 완전무장을 착용하고 약 1,250피트 상공에서 전술강하를, 약 7,000피트 상공에서 자유강하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참가한 김남윤 중사(29)는 “고공침투훈련은 대범한 담력과 숙달된 기량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훈련이다”며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유사시 적진 한 가운데 은밀하고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는 작전준비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4월 7일에는 해병대 1사단과 미 해병 3사단 소속 장병 800여명이 참가하는 협동훈련이 4주간 포항지역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ㆍ미 해병대 장병들은 협동훈련을 통해 상호 전투기술을 이해하고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한다.

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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