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해피투게더3' 진지희 "박서준, '쌈마이웨이' 때 '심쿵' 했다"

알림

'해피투게더3' 진지희 "박서준, '쌈마이웨이' 때 '심쿵' 했다"

입력
2017.09.07 23:55
0 0

‘해피투게더3’ 진지희가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진지희가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3’ 진지희가 박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한 ‘해피투게더3’에서 진지희는 함께 출연한 유연석의 팬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현무는 진지희가 앞서 임시완, 박서준의 팬이라고 했던 것을 언급하며 ‘금사빠’라고 불렀다.

이에 진지희는 “박서준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하면서 좋아하게 됐다. 대사 중에 사귀자는 말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심쿵’ 했다. 드라마 보면 그 대사를 듣고 내가 날아가는 듯한 표정을 하는데 그게 연기가 아니라 실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신종령, 또 폭행 혐의로 체포 '구속영장 신청'

김수미, 故 마광수 빈소서 소동 "고인과 가까웠던 사이"

'즐거운 사라' 이파니, 마광수 극찬 받은 '육감적 사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