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한끼줍쇼' 서민정 "강호동, 16년 만인데 어제 본 것처럼 따뜻해"

알림

'한끼줍쇼' 서민정 "강호동, 16년 만인데 어제 본 것처럼 따뜻해"

입력
2018.01.11 10:19
0 0

서민정. 강호동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민정 인스타그램
서민정. 강호동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서민정이 강호동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한끼줍쇼'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서민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2017년 마지막 저녁식사를 너무나 따뜻한 가족분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따뜻한 대화와 감동이 함께했던 일산에서의 한 끼였다. 사랑으로 맞아주셔서 감사했다.2018년에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그는 "한 끼 성공 후 강호동 선배님과 찰칵. 16년 만인데도 어제 본 것처럼 맞아주셔서 감사했다"라며 강호동과의 JTBC '한끼줍쇼' 촬영을 떠올렸다. 사진 속 서민정은 강호동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입가에는 환한 미소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10일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Hi #이슈]'골든디스크 대상' 아이유, "잘 잤으면" 수상 소감이 특별한 이유

이정진 측 "이유애린과 열애 맞다, 7개월째 교제 중"(공식)

개리, 근황 공개...아들 품에 안고 '자식바보'

[Hi #이슈]공유-정유미, 無근본 결혼설에 휘말린 이유

티아라 출신 한아름, 이승재와 열애 "힘돼줘 고마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