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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 조세호-양세형-하하 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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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 조세호-양세형-하하 편 공개

입력
2018.01.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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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무한도전' 제공
‘무한도전’ 멤버들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무한도전' 제공

‘무한도전’ 멤버들이 뜻밖의 상황에 처했다. 오직 자신감 하나로 어느 장소,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적응해 게릴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1시간 전’ 특집이 공개된다.

오는 2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1시간 전’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에 따르면 특집 ‘1시간 전’은 멤버 각 1명이 어떤 상황이 시작되기 1시간 전 도착해 눈앞의 임무를 완수해야하는 게릴라 미션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특집 ‘1시간 전’ 1탄의 주인공인 조세호, 양세형, 하하의 리얼한 반응이 담겨 있다. 조세호는 특유의 ‘억울함’이 담긴 표정을, 양세형은 실제 승무원들 앞에서 바짝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하하는 자신 앞에 앉아 있는 수많은 사람의 모습에 입을 틀어막고 놀란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사상 초유의 한파 특보와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집에서 신개념 ‘재택 오프닝’을 통해 ‘1시간 전’ 미션을 받는 모습도 포착됐다. 미션을 받은 멤버들은 “오 마이 갓”이라며 모두가 똑같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다가 미션을 받기 전 멤버들이 ‘무한 BJ’가 되어 깜짝 ‘라면먹방’을 펼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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