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채널선택] 왕중왕전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합

알림

[채널선택] 왕중왕전 우승을 위한 치열한 경합

입력
2017.12.23 04:40
22면
0 0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KBS 제공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KBS 제공

왕중왕전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합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KBS2 오후 6.05)

왕좌의 자리는 단 하나. 올해 ‘불후의 명곡’을 빛낸 가수들이 펼치는 왕중왕전이 방송된다. 정동하를 비롯해 양파, 김태우, 박기영, KCM, 손준호ㆍ김상진, 옴므, 민우혁, 군조, 안세하ㆍ산들, 서은광, 보이스퍼 등 올해 우승자들이 총출동한다. 2017년 최고의 성적을 거둔 쟁쟁한 가수들인 만큼, 놀라운 노래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2개 팀 중 2017년을 장식할 왕좌의 자리에 오를 팀은 누가 될 것인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제공
SBS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제공

판도라의 상자,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SBS 밤 11.15)

다스 실소유주 논란의 중심에 선 이명박 전 대통령. 2008년 다스의 비자금을 검찰이 알고도 덮었다는 의혹이 최근 제기되면서 BBK 주가 조작사건은 물론 내곡동 사저에 대한 2012년 특검 수사 결과도 믿을 수 없다며 전면적인 재수사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촛불혁명으로 부패한 정권의 탄핵을 이루어낸 2017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과 국방부의 정치 개입, 그리고 민간인 사찰 등 여러 정치적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이 전 대통령과 관련한 다스 실소유주 논란과 비자금 의혹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헤쳐본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