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창훈 기자

등록 : 2018.02.07 15:41
수정 : 2018.02.07 22:11

LS그룹 사외이사 권한 강화…주주총회 분산 개최도 추진

등록 : 2018.02.07 15:41
수정 : 2018.02.07 22:11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사외이사 권한을 강화하고 주주총회를 분산 개최한다. 최근 가온전선을 지주회사 체제로 편입한 데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문한 자발적 개혁의 일환이다.

LS는 올 상반기 중 상장사인 LS LS산전 가온전선에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E1과 예스코에도 향후 검토해 도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내부거래위는 주요 계열사 간 대규모 거래, 이사의 자기거래나 겸직 사항 등을 심의한 뒤 이사회에 안건으로 상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LS는 자산 2조원 이상인 LS LS산전 E1의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기존 사내이사에서 각 사의 사외이사로 변경한다. 대기업 가운데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장을 사외이사가 맡는 것은 효성에 이어 두 번째다.

LS는 같은 날에 열어 소액주주들의 주주권 행사를 어렵게 한 계열사 주주총회도 올해부터 분산 개최한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대한민국종합 8위 4 3 2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트럼프가 던진 ‘통상 폭탄’에... 올해 일자리 20만개 사라질 위기
[단독] 강경호 사장 “다스는 MB 것” 결정적 진술
북미회동 왜 불발?... 정세현 “9일 리셉션 때 김영남 얼굴 벌개”
기관장 따라 공공기관 해고자 복직 ‘희비’
“시리아는 생지옥” UN ‘30일 휴전 결의안’ 논의
[단독] 재건축 직격탄 양천ㆍ노원ㆍ마포 공동투쟁 나선다
방송 한번 없이 음원 차트 흔들어... 로이킴의 진심 통했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