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6.19 14:02
수정 : 2018.06.19 14:06

김정은, 세 번째 방중… 특별기 이어 전용차량도 포착

등록 : 2018.06.19 14:02
수정 : 2018.06.19 14:06

김정은 위원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벤츠 승용차가 19일 베이징 국빈관인 다오위타이로 들어가고 있다. 교도통신=연합뉴스

중국 관영 중앙(CC)TV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20일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중국 방문은 지난 3월 25일 베이징, 5월 7일 다롄 방문에 이어 석 달여 만에 세 번째다.

19일 오전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안토노프(An)-148기종인 고려항공(JS-251)이 이날 오전 평양에서 이륙해 오전9시30분쯤(현지시간)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는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조종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는 기종으로 참매 1호와 함께 북한 고위층 전용기로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번째 중국 방문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공항 국빈터미널에서 북한 고위급 전용차량으로 보이는 차량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북한 차량 행렬에는 김 위원장의 마크로 추정되는 금색 휘장이 새겨진 차량 두 대가 포착됐다. 사진은 김 위원장의 전용차량 외에 금색 휘장이 새겨진 또 다른 차량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행단 차량 중 구급차량이 북한 방문단을 따라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번째 중국 방문에 나선 가운데 베이징 공항에 북한 고려항공의 일루신-76 화물기가 보인다. 이 화물기는 지난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 위원장의 전용차와 각종 집기를 운송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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