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식 기자

등록 : 2017.05.15 09:37
수정 : 2017.05.15 09:37

성남시, 30개교 찾아가 어린이 안전 체험캠프 운영

등록 : 2017.05.15 09:37
수정 : 2017.05.15 09:37

지진체험 특수 차량 동원…

화재시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등

그림 1한국일보 자료사진

경기 성남시는 11월30일까지 지역의 초등학교 30곳(1~6학년ㆍ742학급ㆍ1만9,873명)을 찾아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9,10월 9개교(1~6학년ㆍ258학급ㆍ6,971명)에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부모의 요청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체험은 화재, 지진, 교통안전, 수상안전, 응급처치,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직업안전의 8개 분야 중에서 각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해 이뤄진다. 학교별 선택에 따라 지진체험 특수 차량과 교통안전 체험 차량이 동원되고,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 캠프가 강당과 운동장 등에 마련된다.

전교생이 학급별로 이동해 지진 발생시 대처 훈련, 화재 시 미로 탈출, 소화기 분사, 구명조끼 착용, 인명구조, 심폐소생술 등을 배운다.

성남시는 체험 프로그램을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바탕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7대 표준안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ㆍ신변안전, 약물ㆍ사이버 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 분야다.

유명식기자 gija@hanooki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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