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회장님’ 대신 사과하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

알림

‘회장님’ 대신 사과하는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

입력
2016.04.06 20:19
0 0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미스터피자) 본사 앞에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정우현 회장의 경비원 폭행 행위에 대해 정 회장을 대신해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