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태무 기자

등록 : 2014.05.16 14:26
수정 : 2018.02.17 19:32

30개국 패스트푸드 노동자 동시다발 시위

등록 : 2014.05.16 14:26
수정 : 2018.02.17 19:32

패스트푸드 노동자 전세계서 일제 시위

[PYH2014051600240034000] <YONHAP PHOTO-0192> 패스트푸드 노동자 전세계서 일제 시위 (AP=연합뉴스) 전세계 30개국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노동자들이 15일(현지시간) 시간당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조합결성 보장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일제히 벌인 가운데 미국 디트로이트의 한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노동자들이 집회를 갖고 있다. marshal@yna.co.kr/2014-05-16 08:34:44/ <저작권자 ⓒ 1980-201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한국 미국 등 30개국의 패스트푸드점 노동자들이 15일(현지시간) 임금 인상, 노조 결성 보장 등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5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 시위가 열린 미국에선 노동자들이 각자의 직장 앞에서 시간당 임금을 15달러(1만5,400원)로 올려달라고 요구한 뒤 도심에 모여 시위했다. 미국 패스트푸트 노동자의 평균임금은 시간당 9달러 정도다. 일본 됴코에서도 시위자들이 “직원을 존중하고 공정한 임금을 달라”고 외치며 가두행진을 했고, 태국 마닐라에선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주제곡에 맞춰 플래시몹을 펼쳤다. 한국에선 알바노조와 청년유니온이 주최한 집회가 서울의 한 맥도널드 매장 앞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는 126개국의 관련 노조들이 가입된 국제식품연맹(IUF)이 기획했다. 이태무기자 abcdef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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