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기자

등록 : 2017.05.20 04:40
수정 : 2017.05.20 04:40

유관순 열사 고향서 첫 ‘유관순상 시상식’

등록 : 2017.05.20 04:40
수정 : 2017.05.20 04:40

19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황은미 커리어컨설턴트협회장 수상

19일 '제16회유관순상'을 수상한 황은미(오른쪽)씨가 유관순상위원회장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황은미(63) 커리어컨설턴트협회장을 ‘제16회 유관순상’ 수상자로 선정, 시상식을 가졌다.

유관순상은 조국 독립에 앞장섰던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정신을 시대에 맞게 구현하고 있는 여성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황 회장은 한국의 고용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과 전문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 육성 및 국제교류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점을 인정받았다.

황 회장은 이날 상장과 트로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유관순상’ 시상식은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서울 이화여고에서 치러왔으나 올해 처음으로 고향이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내 겨레의 집에서 치러졌다.

시상식에는 안희정 지사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 이혜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유관순 열사 유족과 수상자 가족, 여성단체,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공주 영명고 임경민 학생 등 여고생 14명이 유관순횃불상을 수상했다.

천안=이준호 기자 junhol@k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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