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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허브 성분으로 착한 치약, 83% 입냄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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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허브 성분으로 착한 치약, 83% 입냄새 개선

입력
2017.01.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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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제적인 성분으로 지적된 CMIT/MIT, 트리클로산, 파라벤 등 대신 천연 성분이 함유된 건강하고 안전한 치약을 찾는 소비자가 늘며, 천연 허브 성분의 프리미엄 치약 덴티스테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덴티스테는 CMIT/MIT, 파라벤, 트리클로산 등 유해 성분 무첨가로 안전한 치약으로 신뢰도가 높으며 세계적 권위의 소비재 품질 평가 기관인 몽드셀렉션 3년 연속 금상(2014~2016년 화장품 및 세면 부문)으로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세이지 △카모마일 △회향 △계피 △감초, 5가지 자연 성분 추출물과 청향, 페퍼민트, 유칼립투스 등 천연 허브 성분을 함유해 충치 예방과 구취 제거에 탁월하며 천연 소재 감미료 ‘자일리톨’과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스위스 비타민 C’ 등도 들어 있다.

제품의 효과는 임상 실험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국제 공인 임상실험기관인 엘리드 실험연구소는 2016년 취침 전 이 치약을 사용한 사람의 93%가 즉각적인 입냄새 개선을 경험했으며 7일 사용후 83%가 아침 입 냄새 제거 효과를 경험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 만족도도 뛰어나 최근 진행된 100인 체험단 리뷰 결과 92%가 상쾌함, 개운함, 구취제거 등의 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젊은 신혼부부에게 상쾌한 아침을 위한 에티켓 필수템(30대 여성 S모씨), 구취가 심해지는 임산부에게 좋은 제품(30대 여성 C모씨), 라이프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치약(50대 남성 K모씨)으로 평가했다.

덴티스테는 전세계 14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치약 외에도 99.9% 살균으로 청결한 입 속 관리를 해주는 오랄린스와 브레스 스프레이, 치아 건강과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칫솔, 혀 클리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호르몬 변화등으로 인해 구강질환에 더 취약한 임산부들에게도 추천하는 치약으로 많은 애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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