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주성 기자

등록 : 2018.04.20 10:52
수정 : 2018.04.20 10:53

프랑스 철도노조 파업 전국적 시위로 확산

마크롱 노동개혁에 전면전… 곳곳에서 대규모 시위, 경찰과 충돌

등록 : 2018.04.20 10:52
수정 : 2018.04.20 10:53

19일 파리에서 열린 철도노조와 에어프랑스 직원, 대학생들의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경찰이 쏜 최루탄을 발로 차내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정부의 개혁안에 반대해 19일 파리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한 시위대가 Protesters walk past 불타는 쓰레기더미 옆을 지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국영 철도 회사 SNCF직원과 CGT노조원들이 전국 항의 시위의 날인 19일(현지시간) 리옹에서 정부의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리옹=로이터 연합뉴스

19일 파리에서 열린 시위 중 시위대가 보험회사 문을 발로 차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9일 파리의 한 상점 유리창이 시위대에 의해 부셔져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9일 파리에서 대규모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파리=로이터 연합뉴스

19일 파리 시위에서 한 노동조합원이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9일 파리에서 한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탄을 발로 차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9일 파리에서 철도노동자, 에어프랑스 직원, 대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마크롱 대통령의 노동개혁에 반대하는 프랑스 철도노조의 총파업에 대학생과 공무원노조, 에너지 부문 노조 등이 동참하며 격화되고 있다.19일(현지시간) 파리와 마르세유 등 대도시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에서는 이들이 주도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가 열려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이 빚어졌다. 이 과정에서 호텔과 상점 등이 파손되기도 했다.

프랑스 정부는 철도노동자의 종신 고용을 없애고, 신입사원부터 연봉 자동승급 등의 혜택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고, 철도노조는 이에 반발해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한 주에 이틀씩 총파업을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집회에 동참한 공무원노조와 에너지 부문 노조는 정부의 공무원 12만 명 감축에 반대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정부의 대입제도 개편안에 맞서 3월부터 학교별로 동맹휴업과 학교 점거 시위를 벌여오고 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