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2017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피부미용 부문 / 차앤유클리닉

알림

[2017 대한민국 뷰티산업대상]피부미용 부문 / 차앤유클리닉

입력
2017.11.23 06:00
0 0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차앤유클리닉(대표원장 유종호)은 대형화, 분업화, 전문화를 통해 시술비용 최소화를 실현한 병원으로 유명하다.

600여평의 규모로 단일 피부과로는 최대 규모이며 20여명의 전담의료진과 80여명의 스텝진, 50여대의 최신 피부과 레이저장비를 구비하여 개인별 1:1 맞춤형 피부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테트라 점빼기, 기미잡티제거 색소클리닉, 여드름 및 여드름흉터, 안면홍조, 모세혈관확장증, 쁘띠성형(필러ㆍ보톡스), 모공축소와 주름, 실리프팅, 문신제거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전문 의료진들이 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오픈 이후 차앤유클리닉은 신의료기술을 위한 연구개발에 노력해 특허 받은 미세AST 액취증수술과 튼살전문MPT 통합 튼살치료 프로그램 등으로 ‘제 9회 장한 한국인상’ 금장패를 수상한 바 있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 튼살ㆍ액취증ㆍ다한증 부문에 선정되어 집필을 담당하기도 했다.

특허 받은 AST 액취증수술은 재발률 2.3%로 획기적으로 액취증재발을 낮추었으며 실제 전국에서 액취증수술을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병원이며 만약 재발이 되었을 때는 재시술을 무료로 해주는 병원으로도 유일하다.

또한 특허출원한 MPT 튼살치료는 줄무늬처럼 새겨진 튼살을 되돌리는 치료법으로 초기 붉은 튼살과 오래된 흰색 튼살도 비교적 짧은 치교기간에 부작용과 통증 걱정을 덜고 치료하고 있다.

이런 차앤유클리닉의 우수한 성과 뒤에는 유종호 대표원장의 계속된 노력이 있었다. 유 원장은 4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지속적인 라이브 세미나 강연을 열고 있으며 일본, 중국, 이스라엘 등 해외의료진을 대상으로 연 4회 이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한 미용레이저 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의 레이저 사인 루트로닉 레이저사 자문의 및 공식교육 지정병원이다.

한편 유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평화사랑나눔 의료봉사단 2기 운영위원장으로 매주 강서구ㆍ양천구ㆍ목동역 일대에서 피부과 진료(기미주근깨제거ㆍ문신제거ㆍ안면홍조치료)를 무료로 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