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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

등록 : 2017.09.04 17:57
수정 : 2017.09.04 18:54

"군대 가고 싶다" 외친 택연 극비리 현역 입대

JYP “가족과 멤버들만 배웅”… 디스크 수술 받고 병역 이행

등록 : 2017.09.04 17:57
수정 : 2017.09.04 18:54

그룹 2PM 멤버인 택연. SBS 제공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인 택연(29)이 4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택연은 경기 고양시의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택연은 극비리에 입대했다. JYP는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가족과 멤버들만 훈련소로 배웅했다”고 밝혔다.

택연은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었으나 수술을 받은 뒤 현역 복무를 자처했다. 그는 최근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 제작발표회에서도 “올해는 정말 (군대에) 가고 싶다”며 “병무청에서 불러주면 갈 것”이라고 병역 이행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택연은 입대 전 ‘구해줘’의 촬영을 끝냈다. 방송 중인 이 드라마는 반 사전제작으로 제작됐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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