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3.20 22:43
수정 : 2017.03.21 07:43

'패장' 이정철 "3세트 마무리 아쉬워, 인삼공사가 잘했다"

등록 : 2017.03.20 22:43
수정 : 2017.03.21 07:43

▲ 이정철 감독/사진=한국배구연맹

[대전=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스타 군단을 이끄는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상대 팀의 경기력을 깨끗이 인정했다.

기업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PO KGC인삼공사와 원정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3세트 마무리가 안 된 것이 패배의 원인"이라고 꼽으며 "우리가 자초했다.

경기 몰입도에서 졌다. 나부터 마음을 다잡아서 모레는 반드시 챔프전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대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그는 "상대가 정말 잘했다. 알레나도 나중에 지쳐서도 제몫을 했다. 오늘 인삼공사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결과는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3차전을 위해 다시 냉정하고 차분하게 짚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기업은행은 22일 홈인 화성 실내체육관으로 돌아와 기세가 한껏 오른 인삼공사와 운명의 3차전을 벌인다.

대전=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단독] 비, 소월길 50억대 주택 구입… 김태희와 이사가나?

문재인 아들, 지원한 이력서 사진 보니... ‘귀걸이’에 ‘점퍼’ 착용

정유라 덴마크 변호사 '사망' 이유는?...누리꾼 '집안에 살이 있나'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미국선 의회 정보위ㆍ예결위ㆍ군사위서 정보기관 예산 ‘중첩 통제’
[단독] “MB 청와대 비서관에 매월 특활비 200만원 상납”
통합론 내홍 심화… 국민의당 최저 지지율 또 찍어
[민원에도 에티켓이 있다] 신분증 요구했다 머리채 잡힌 상담사
품귀 ‘평창 롱패딩’ 구매 22일 마지막 기회…어디서 살 수 있나?
40년 뒤 국민연금, 수명 길어져 2년치 연봉 더 받을듯
'호주 어린이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워마드 글 논란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