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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12 18:14

러시아W 베스트 11 '메시-네이마르' 포함, 호날두 제외

등록 : 2017.10.12 18:14

메시-네이마르/사진=FIFA 홈페이지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조국을 월드컵 본선 무대로 이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18 러시아월드컵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

라이벌 크리스타이누 호날두(포르투갈)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 본선진출국 23개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의 정규리그 평점을 베스트 11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

베스트 11 가운데 공격진에는 메시를 비롯해 드리스 메르턴스(벨기에), 네이마르(브라질)가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토니 크루스(독일), 티아고 알칸타라(스페인), 폴 포그바(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는 다니 아우베스(브라질), 치아구 시우바(브라질), 니콜라스 오타멘디(아르헨티나), 알레스 산드루(브라질)가 선택을 받았다. 골키퍼는 보이치에흐 슈쳉스니(유폴란드)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에는 브라질 4명을 포함해 남미 대륙 선수들이 6명, 유럽 선수들이 5명으로 두 대륙 선수들만으로 채워졌다. 한편 호날두가 제외된 건 지난 8월 슈퍼컵 1차전에서의 퇴장 때문으로 해석됐다. 당시 호날두는 주심을 밀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아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까지 출전하지 못했다. 해당 징계로 인해 베스트 11에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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