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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28 00:02

‘김신욱 결승골’ 신태용호, 몰도바에 1-0 승..볼 점유율은 압도

등록 : 2018.01.28 00:02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헤딩하는 김신욱/사진=KFA

한국 축구 대표팀이 1월 터키 전지훈련에서 첫 평가전을 치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6위 몰도바를 상대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터키 안탈리아 마르단 스타디움에서 열린 몰도바와 평가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김신욱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이날 신태용호는 그 동안 대표팀에서 잘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에 혹시 생길지 모를 플랜B를 대비했다.

대표팀은 전반부터 볼 점유율이 80%에 가까웠지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몰보다는 약체지만 매번 유럽 강호들과 맞붙어온 수비 조직력에서만큼은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후반 들어 승리를 염두에 둔 신 감독은 팀 주축인 김신욱, 이재성, 장현수를 넣었고 공격 작업의 질이 달라졌다. 더욱 높은 점유율로 상대를 몰아친 결과 후반 23분 김신욱의 헤딩 골로 결승점을 뽑았다. 홍철의 날카로운 코너킥이 김신욱의 머리로 연결됐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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