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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언제 어디서나 모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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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언제 어디서나 모델 자태

입력
2015.07.1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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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스타 야노시호

한국스포츠경제는 요즘 가장 핫한 셀럽들의 빠르고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인스타스타'라는 코너를 선보입니다. 진실된 한 장의 사진은 열 마디 말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이지요. 인스타스타를 통해 스타들의 민낯인듯 민낯 아닌 모습들을 함께 감상하시죠. 팔로우 팔로우미~.

야노시호 (@shiho_styleㆍ팔로워 413k)

추성훈의 아내,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설명하는 말은 많아졌지만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면 역시 '일본 톱 모델'이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화보 같고, 머리칼이 헝클어져도 매력적인데요. 시간을 멈춘 것 같은 방부제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최근에는 요가나 기구를 이용한 운동 사진이 많은데요. 명품 몸매의 비결은 역시 꾸준한 운동인가봅니다.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에는 자신 만큼 인기가 높은 딸 추사랑의 인형 같은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SNS에서도 딸사랑, 모성애,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1

Good morning #Domani

2

久?のマシントレ?ニング@CLUB100

오랜만에 머신 트레이닝을….

3

BodyMake....

4

撮影終わってホッと一息。。。

촬영 끝나고 후유 한숨

5

7월호? #Domani

6

#CHANTY ?

7

娘&キョロとゆっくりランチ@Fiorentina

딸&쿄로가 여유롭게 점심을….

한국스포츠경제 web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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