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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대한 디지털 아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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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거대한 디지털 아트 세상

입력
2018.06.21 18:00
수정
2018.06.21 18:07
0 0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공명 램프의 숲' 전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대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공명 램프의 숲' 전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대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공명 램프의 숲' 전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대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공명 램프의 숲' 전시가 열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대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를 체험하고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를 체험하고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에서 21일(현지시간) 관람객들이 거대한 꽃과 폭포를 표현한 디지털 아트 속에 빠져 있다. '모리 빌딩 디지털 아트 뮤지엄 : 팀랩 보더리스' 전시회는 1천 평방미터의 공간에 50개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작품들은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해 상호작용을 느낄 수 있다. 21일 공식 개장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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