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2.09 03:00

대한민국 미래방송을 준비하다

한예진 출신 방송인 3,400여명…방송계 실무 교육의 ‘산실’

등록 : 2018.02.09 03:00

최근 청년실업은 개인을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발전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켜갈 인재 육성에 대한 교육 기관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 지고 있다.

특히 실무 위주의 교육 역량 강화 노력은 모든 고등교육 기관들의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취업과 연계한 교육에 대한 열망은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간절함으로 다가온다.

1997년 ‘한국방송아카데미’로 탄생되어 지난 18년간 배출한 졸업생들 중 3,400여명이 방송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 1인 단독 방송까지 영역을 확대해 방송계 취업 및 창업의 제1 등용문으로 떠오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하 한예진)이 주목 받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비하여 미래방송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방송영상 및 예술 콘텐츠 분야에 집중된 질 높은 특성화 교육과 풍부한 실습을 통해 글로벌 방송전문 리더육성을 목표로 탄생되어 오늘날 대한민국 방송계 실무 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은 한예진을 찾아 실무 위주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았다.

준비된 방송예술인재 육성

한예진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에 의거하여 학점은행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곳으로 신입생들은 입학시부터 학위취득을 위한 학점교육 외에 평생 직업을 위한 실습 분야별(방송제작, 방송연출, 영화제작, 영상디자인, 광고제작, 방송작가, 방송진행자, 분장예술, 사진영상예술, 성우, 연기예술, 매니지먼트, 공연기획제작, 무대미술디자인, 실용무용예술, 음향, 실용음악, 보컬, 힙합(RAP))로 선택해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게 된다.

누구든 방문하여 강의실, 대형공연홀, 실습실, 방송실, 스튜디오, 분장실, 멀티실, 음향녹음실 등의 다양한 시설 이용과 실습실 및 실습방송장비는 물론 각종 운영제도(동아리활동, 가요, 댄스, 개그경연 페스티벌, 캠퍼스 방송제, 장학, 육영제도, 해외유학교류)와 복지시설(휴게실, 작품토론방, 야외카페, 도서실, 아트홀)을 보고 간다면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방송 관련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입학 후 1년 동안은 방송 분야에 대한 이해와 방송의 흐름을 파악하는 과정으로 방송 전반에 걸쳐 기초 내용을 공부한다.

방송에 관련된 모든 분야를 두루 접해줌으로써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중요한 시기인 1년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또한 1학년 때부터 실시되는 복수전공 제도로 재학생 전원이 두 가지 이상의 전공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방학 중에도 전공별 실습교육이 이어져 재학생들은 방학기간 없이 의무적으로 실습교육을 받고, 뿐만 아니라 원할 경우 외국어 기초회화 수업도 이수 가능하다.

현재 아나운서/MC, 모델, 뷰티예술, 실용음악, k-pop, 공연 예술, 연기예술, 방송 연예, 방송제작, 방송연출, 방송작가, 성우, 영화제작, 영상시각디자인, 음향예술, 광고홍보, 게임, 만화애니메이션, 웹 모바일, 실용무용, 사진예술 등 젊은 청년들이 꿈꾸는 방송예술 관련 직종과 관련된 학과를 운영, 실제 취업과 연계된 교육 일정을 구축한 것도 장점이다.

이와 함께 이들 학과 특성에 맞게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하면서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 될 수 있는 현장 중심 인력 개발도 한예진이 갖는 강점으로 꼽힌다.

매 학기 마다 방송, 연예, 영화 등 다방면의 유명 인사들의 특강과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각 학과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해 학생들에게 배우과 등용의 기회를 동시에 주는 것도 한예진이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원인이다.

실제로 그동안 한예진에서 특강을 진행한 강사들의 면면을 보아도 배우 임하룡과 안성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한경수 PD, MBC ‘우결’ ‘미래일기’의 김수지 작가 등을 비롯해 음향감독, 특수분장, 영화감독, 조명감독, 디지컬광고 제작자, 드로잉 작가, 프로듀서, 광고기획, 미술감독. 가수, 메이크업, 작곡가, 영상디자인, 성우 등 다양한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들이 한예진을 찾았다.

현재 강사들 역시 방송계에서 명함만 내면 알 수 있는 이들로 구성해 확고한 실무 위주 교육과 취업 연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몇 년 사이 소신 지원에 나선 우수한 성적의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한예진에 지원하는 학생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서울대 합격을 포기하고 한예진에 입학한 이도 생겨나 인지도도 크게 올라간 상황이다.

확고한 교육 환경 조성

현장 중심의 실무 위주 교육 진행과 함께 한예진의 강점을 꼽으라면 확고한 교육 환경 조성을 들 수 있다.

학생들의 자율적인 교육 환경과 학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최신 설비의 기숙사 보유, 다양한 취미 활동과 연계한 교육 진행이 가능하도록 지원되는 동아리 활동, 다른 비슷한 학교와 비교해 한층 더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학부와 전공. 이대역에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편리성 등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실무 위주의 교육 진행을 위해 구축된 다양한 방송장비는 대한민국 방송 관련 교육 기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할 정도로 많은 지원과 투자를 하고 있으며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러한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다양한 촬영 장비와 촬영 스튜디오 보유는 물론 고가의 음향, 조명 장비와 다양한 악기와 편집기, 실제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은 학생들의 개별 학습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자유로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으로, 실제로 한예진은 교육 기간 중 자유롭게 다양한 공모, 작품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으며 한예진이 직접 주최하는 다양한 경연대회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무 위주의 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현장에 대한 감각을 그대로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한 타 대학과의 산학협력과 업무제휴, 진학교류 추진 등으로 학생들의 더 큰 배움의 길도 열어주고 있다.

또한 방송계 취업 이후에도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재취업은 물론 재교육 지원도 하고 있어 방송계에서도 대한민국 방송계의 미래를 준비하는 대표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한예진은 취업 문턱을 낮춘 것과 같이 입학 문턱도 낮추어 진정한 인재 중심 학교를 지향하고 있다. 한예진 입학을 원하는 이들은 고등학교 학생부 성적과 수능성적과 상관없이 적성과 심층면접전형으로만 선발되며 단, 일부 계열의 경우만 실기점수가 반영된다.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

한예진이 최근 학생들에게 가장 선호되고 있는 이유를 꼽으라면 실무 위주의 교육과 함께 높은 취업률을 꼽을 수 있다.

졸업생 대부분의 학생들이 졸업과 함께 방송계에 취업 및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바로 취업지원센터다. 한예진의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상담을 통해 방송계 진출을 컨설턴트 하고 있다.

또한 취업지원센터에서는 각 방송사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여 방송실무경험을 통해 현장경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 학기 다양한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취업 대상자 뿐 아니라 한예진 전체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취업 관리 및 산학협력, 인턴십 그리고 재학과 졸업생 간 교류, DB 구축을 통해 졸업 후에도 취업 연계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해 가고 있으며 대학원 진학 등 추가적인 배움을 희망하는 학생의 경우는 연계 대학원 추천 및 일반 대학원 진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례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졸업생 추천 입학이 가능하며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은 졸업생 추천 입학 및 입학금 면제, 세종대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 MBA과정은 졸업생 추천 입학 및 장학금 혜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한예진은 방송 분야별 전문교육을 받은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지도, 취업 실무 집중 재교육, 면접 및 이미지 메이킹 교육 등 구체적인 취업 준비반을 운영하여 취업 지도를 하고 있다.

한편 한예진은 자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표 기관, 학교, 기업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실제 하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 고교가요제, 청소년 1318영화제, 한예진 사운드 페스티벌, 방송대본 공모전, 단편영화제, 모델경연대회, 뮤지컬 경연대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등 수십가지의 청소년 경연대회 및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고교 방송캠프, 일일 방송캠프, 방송계 취업특강, 마이 고교 텔레비전, 신입생 국가자격증 대비반 특강, 오디션, 방송영상전문인 자격증 등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열정을 취업이나 창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한예진 박광성 총장은 “방송은 항상 새롭고 활기가 넘치고 창조적이고 언제나 젊음이 넘치기 때문에 한번 시작하면 다른 일은 할 수 없을 만큼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면서 “한예진은 미래방송인을 꿈꾸는 우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풍부한 실습을 통해 훌륭한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것이며 방송인을 꿈꾸는 모두에게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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