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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한 리세웅,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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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한 리세웅, 아쉬운 패배

입력
2018.08.2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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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자카르타=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6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아이나구르바가 북한 리세웅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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