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훈
기자

등록 : 2018.04.15 11:09

유엔 안보리, 시리아 공습규탄 결의안 부결

등록 : 2018.04.15 11:09

유엔 안보리 회원국은 1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긴급 회담 중 미국과 그 동맹국이 시리아에 대한 '침략'을 규탄하는 러시아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주도로 이뤄진 시리아 공습을 놓고 미국과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공방을 벌였다.미국은 시리아에 대한 추가 공습을 경고했고 러시아는 공습 규탄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부결됐다. 이날 러시아의 요구로 긴급소집된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거친 공방을 주고 받았다.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대사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시리아와 관련해 '노골적으로 국제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고,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전날 단행된 시리아 공습으로 시리아 화학무기 프로그램에 큰 타격을 가했다고 자신하며, 또다시 시리아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한다면 추가 공격이 있을 것임을 경고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1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긴급 회담에서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대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긴급 회담에서 바실리 네벤자 러시아 대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긴급 회담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여유 있는 표정으로 표결을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긴급 회담에서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여유 있는 표정으로 표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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