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준호 기자

등록 : 2017.03.15 15:27
수정 : 2017.03.15 15:28

지구촌 생활육상 대축제 구경오세요

등록 : 2017.03.15 15:27
수정 : 2017.03.15 15:28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 19∼25일

전 세계 75개국 4,7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가 19∼25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시민들은 개ㆍ폐회식과 상설 문화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대회는 19일 개회식부터 25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 등과 대구육상진흥센터 주변도로에서 60∼3,000m 달리기, 8㎞ 크로스컨트리, 하프마라톤 등 22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대회 기간동안 육상진흥센터 일대에서는 상설문화공연, 전통체험놀이, 의료ㆍ한방 무료서비스와 스포츠 의류판매, 먹거리존 등 마켓스트리트가 매일 열리며 개ㆍ폐회식에는 소년공화국과 거미, 신유, 황치열 등의 공연도 무료관람할 수 있다.

이 대회에는 1917년생인 미국 텍사스 오르빌 로저스(Orville Rogers)씨가 60, 200, 400m를 신청했고 이봉주 명예홍보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도 하프마라톤에 나란히 도전한다.

이 대회는 세계육상경기연맹(IAAF) 산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대회로 2004년 독일 진델피엔에서 처음 열린 후 유럽과 미주에서 6차례 치러졌고, 아시아에서는 대구에서 처음 열린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행사를 통해 모든 시민이 즐기는 육상도시 대구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검사장급 10명 승진.. 윤석열 중앙지검장 유임
“한국 대표팀, 아무 것도 안 해” 월드컵 전설들 ‘쓴 소리’
여학교 ‘정복’했다며 나체 셀카 찍어 올린 남성
알바 식당 주인은 목 매 숨지고 여고생은 실종 미스터리
정진석 “한국당 완전히 침몰… 건져내 봐야 어려워”
“100억 모은 비결요? 주식은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게 중요”
‘한국 最古 세탁소’ 조선호텔 세탁소 104년 만에 폐점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