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워킹맘’ 된 남상미 “4살 딸, 연기 시킬 의향? 원하는 걸 하길”

알림

‘워킹맘’ 된 남상미 “4살 딸, 연기 시킬 의향? 원하는 걸 하길”

입력
2018.07.13 14:05
0 0
남상미가 딸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남상미가 딸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남상미가 4살 딸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남상미는 13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만약에 딸이 연기를 한다면 시킬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남상미는 “지금 딸이 4살이다”라며 아빠 붕어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남상미는 “딸이 뭐든 원하는 걸 했으면 한다. 본인이 갖고 태어난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켜볼 것”이라며 “뭐든 괜찮다”고 털어놨다.

남상미는 이날 딸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남상미 외에도 한은정, 김재원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SBS 새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의기투합했다. 오는 14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