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7.08.13 15:22
수정 : 2017.08.13 15:23

文대통령, 故 힌츠페터 부인과 '택시운전사' 관람

등록 : 2017.08.13 15:22
수정 : 2017.08.13 15:23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영화 속 실제 주인공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왼쪽) 씨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관람에는 영화 속 주인공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 여사도 함께했다.

'택시운전사'를 제작한 장훈 감독을 비롯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유해진 씨 등도 문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택시운전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을 알린 한 외국인의 노력으로 민주주의가 성공하게 된 계기를 보여준다"며 "힌츠페터 기자 등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의미를 담아 영화를 관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문재인(두 번째 줄 가운데)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배우 송강호(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소방관, 헌신의 DNA] 불보다 뜨거운 ‘헌신의 DNA’
‘신고리 짓되, 원전은 축소’ 묘수… 탈원전 정책 더 탄력
대학생 고민 1순위는 취업?... ‘주변관계’를 더 걱정했다
[광화문이 궁금해?] 미군 항모전단이 울릉도 간 까닭이...
구명조끼는 어디에… 안전 무방비 낚싯배
[나를 키운 8할은] 동화작가 황선미 “결핍이 창작 원천 됐다”
[기민석의 성경 속(俗) 이야기] 아담과 이브는 배꼽이 있었을까?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