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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8.13 15:22
수정 : 2017.08.13 15:22

文대통령, 故 힌츠페터 부인과 '택시운전사' 관람

등록 : 2017.08.13 15:22
수정 : 2017.08.13 15:22

문재인(오른쪽)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영화 속 실제 주인공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왼쪽) 씨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관람에는 영화 속 주인공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기자의 부인 에델트라우트 브람슈테트(80) 여사도 함께했다.

'택시운전사'를 제작한 장훈 감독을 비롯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 송강호·유해진 씨 등도 문 대통령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택시운전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을 알린 한 외국인의 노력으로 민주주의가 성공하게 된 계기를 보여준다"며 "힌츠페터 기자 등에 대한 예의와 존중의 의미를 담아 영화를 관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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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두 번째 줄 가운데)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배우 송강호(두 번째 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가리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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