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10.01 09:51

디종 권창훈, 시즌 2호 골 폭발 '부활의 날갯짓'

등록 : 2017.10.01 09:51

권창훈(왼쪽에서 2번째)./사진=디종 트위터.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23)이 시즌 2호 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가스통 제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선제골을 집어 넣었다.

팀은 경기 추가시간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권창훈은 후반 28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골은 투입 5분 만에 기록했다. 그는 후반 33분 발렌틴 로시의 크로스를 왼발로 슈팅, 골로 연결했다. 지난 8월 20일 스타드 렌 FC전 이후 한 달 열흘여만에 골을 성공시켰다.

권창훈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후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달 23일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를 통해 복귀, 약 일주일 만에 골을 터뜨리며 부활의 날갯짓을 펼쳤다.

권창훈은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국가대표 평가전 러시아(7일), 모로코전(10일)을 갖는다.

이날 경기에서 디종은 후반 40분 세드릭 얌베레가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놓인 뒤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 팀 마틴 테리어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가 2골, 킬리앙 음바페가 1골, 에딘손 카바니가 1골을 넣는 등 강력한 공격을 앞세워 FC 지롱댕 드 보르도를 6-2로 꺾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인터뷰]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조정래 감독 “죽는 날까지 싸워야죠”

[빅콘] 추석 선물 1순위 '건강식품'

추석 '황금연휴' 고속도로 가장 혼잡한 시간은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외나무다리서 다시 만난 MBㆍ친노의 ‘역린 정치’
옴짝달싹 못하게 만드는 ‘측근들의 배신’
올림픽 앞두고 폭행 당한 심석희, 여자 쇼트트랙 메달 전선 흔들
박범계 “4대강 관련 문서 파기 중”… 수자원공사 “확인 중”
미국의 유일 대북 군사옵션은 “전면침공”
재건축 연한 확대 두고 부동산 시장 술렁…단기척 위축 불가피
‘23+α’안 실패 땐... 女아이스하키 단일팀 무산될 수도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