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배 기자

등록 : 2017.03.14 16:05
수정 : 2017.03.14 16:05

새울원자력, 울주군 자원봉사단체 지원

공모 선정 19개 봉사단체에 사업비 3000만… 맞춤형 사회공헌 기대

등록 : 2017.03.14 16:05
수정 : 2017.03.14 16:05

새울본부 자원봉사 사업비 전달식. 새울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형섭)는 14일 울주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선정해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곤)와 손잡고 지난달 28일까지 ‘2017 한수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실시, 사회복지ㆍ지역사회개발ㆍ환경보전ㆍ취약계층 권익증진 등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7조에 규정된 13개 사업에서 UNIST 단비ㆍ청춘기획단ㆍ아너스빌 작은도서관 등 19개 단체를 선정했다. 본부 측은 이에 따라 14일 오전 11시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룸에서 이번에 선정된 봉사단체의 대표와 실무자,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0만원의 사업비와 함께 지원증서를 전달했다.

사업비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도입한 매칭그랜트로 조성돼 이날 공모에 선정된 19개 봉사단체는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김형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봉사자들의 참신하고도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새울원자력본부가 작은 밑거름이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울주군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 사회공헌 활동이 확산되고 새울원자력본부와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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