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수 기자

등록 : 2018.04.10 15:10
수정 : 2018.04.10 17:42

에버랜드 13∼15일 호암호수 일대서 벚꽃축제

등록 : 2018.04.10 15:10
수정 : 2018.04.10 17:42

에버랜드 벚꽃과 T익스프레스. 에버랜드 제공

호암호수와 에버랜드 일대에서 13~15일 '용인에버 벚꽃축제'가 열린다. 5일부터 개화한 에버랜드 벚꽃은 13일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암호수 맞은편 벚꽃동산에는 왕벚, 산벚 등 1만그루의 벚나무가 목련 영산홍 개나리 진달래 등과 어우러져 장관이다. 50년 이상 된 왕벚나무 벚꽃터널은 꽃잎이 날릴 무렵 더욱 아름답다. 축제 기간 호암호수 일대에는 벚꽃을 활용한 사진 찍기 조형물을 세우고,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1일 이용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120만송이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도 절정의 봄이다. 이솝벚꽃길, 매직벚꽃길은 놀이기구를 타고 즐길 수 있고, 영동고속도로 마성IC에서 에버랜드 정문까지 2.2Km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벚꽃축제 기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에버랜드 정문에서 호암호수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중국 태양광 성능은 업 가격은 다운... 한국 업체들 고사 위기
코언, “대선 자금 불법 사용 인정”… 성추문 트럼프에 직격탄
안희정 측근들, 김지은씨 겨냥한 악플 달다 적발
서울대공원 토막 살인범 “노래방 도우미 신고 협박에…”
개발의 역설... '제2의 비자림로' 전국 곳곳 몸살
'나치 부역' 숨기고 산 95세 이민자 독일로 추방
남동공단 화재 사고 유가족 “철저한 진상조사 원한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