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7.03.20 22:32
수정 : 2017.03.20 22:32

서남원, 'PO 최다 55득점' 알레나에 "제 몫의 100% 이상 해줬다"

등록 : 2017.03.20 22:32
수정 : 2017.03.20 22:32

▲ 인삼공사의 알레나(가운데)/사진=한국배구연맹

[대전=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이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한 알레나 버그스마를 칭찬했다.

서 감독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PO 홈 2차전에서 스타 군단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2로 따돌린 뒤 "오늘은 알레나가 대단히 좋은 경기를 했다"며 "제 몫의 100% 이상을 해줬다.

특별히 공격 쏠림을 지시한 건 아니었다. 세터 이재은이 스스로 판단해 공을 몰아줬다"고 설명했다.

알레나의 승부욕에 대해선 "대단한 강하다. 경기에서 지면 혼자 울분을 삭히고 표정도 안 좋다. 그런 것이 이후 경기에 나타난다. 아픈 것도 참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임한다. 칭찬 할 수밖에 없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서 감독은 여세를 몰아 3차전 승리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오늘과 마찬가지로 초반 정공법으로 승부하겠다"면서 "특별한 훈련 없이 휴식을 취하는 것에 집중하겠다. 선수들 피로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알레나의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인 55득점을 앞세워 이긴 인삼공사는 좋은 기운을 안고 오는 22일 장소를 화성 실내체육관으로 옮겨 운명의 3차전에 임한다.

대전=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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