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혼잎 기자

등록 : 2017.10.10 09:08
수정 : 2017.10.10 09:37

가는 연휴 아쉬운 가을비 밤부터 내려… 그치고 기온 뚝

등록 : 2017.10.10 09:08
수정 : 2017.10.10 09:37

11일 비 그치면 찬 공기 유입

6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대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비에 젖은 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추석 황금연휴의 끝을 아쉬워하는 가을비가 10일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중부를 중심으로 밤부터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이한반도 북쪽의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다 서울ㆍ경기와 강원 지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20∼60㎜, 서울과 경기ㆍ강원 영서ㆍ서해5도 5∼40㎜다. 강원북부 산지 일부 지역은 80㎜ 이상 비를 뿌리는 곳도 있다. 일부 지역은 밤부터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평년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11일 낮부터 비가 그친 후에 찬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해지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완전범죄는 없다] 연탄가스에 혼자 살아남은 동생 “형이 그랬다” 지목했지만…
[단독] “우병우, 출판문학계 블랙리스트에도 관여했다”
[단독] “불법자금 혐의 이우현, 20여명에 10억대 받았다”
SNS 타고 사기 소동까지… 허상의 바람 거센 비트코인
엑소 멤버와 카톡하는 상상… AI가 이뤄드립니다
외국인 연출한 한국 전통예술, 세계무대로 향한다
정세랑 “문학 풍경의 일부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