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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수출용 중고차 2100여대 실린 화물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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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수출용 중고차 2100여대 실린 화물선 화재

입력
2018.05.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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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선박은 리비아로 수출할 중고차 2000여 대를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선박은 리비아로 수출할 중고차 2000여 대를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선박은 리비아로 수출할 중고차 2000여 대를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선박은 리비아로 수출할 중고차 2000여 대를 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차량 5천7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이 화물선에는 화재 당시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천100여대가 실려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 11층에 중고차 200대를 비롯해 1∼4층에 900대, 13층에 500대 등이 적재돼 있었다. 애초 소방당국은 이 화물선에 중고차 200여대가 실린 것으로 파악했지만, 이는 불이 처음 일어난 1층에 실린 차량 수였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화재가 발생한 5만t급 화물선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차량 5천7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이 화물선에는 화재 당시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천100여대가 실려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 11층에 중고차 200대를 비롯해 1∼4층에 900대, 13층에 500대 등이 적재돼 있었다. 애초 소방당국은 이 화물선에 중고차 200여대가 실린 것으로 파악했지만, 이는 불이 처음 일어난 1층에 실린 차량 수였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5만t급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해양경찰 선박이 화재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차량 5천7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이 화물선에는 화재 당시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천100여대가 실려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 11층에 중고차 200대를 비롯해 1∼4층에 900대, 13층에 500대 등이 적재돼 있었다. 애초 소방당국은 이 화물선에 중고차 200여대가 실린 것으로 파악했지만, 이는 불이 처음 일어난 11층에 실린 차량 수였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후 5만t급 화물선에서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서 해양경찰 선박이 화재진압작전을 펼치고 있다. 차량 5천70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는 이 화물선에는 화재 당시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천100여대가 실려 있었다. 화재가 발생한 화물선 11층에 중고차 200대를 비롯해 1∼4층에 900대, 13층에 500대 등이 적재돼 있었다. 애초 소방당국은 이 화물선에 중고차 200여대가 실린 것으로 파악했지만, 이는 불이 처음 일어난 11층에 실린 차량 수였다. 인천=연합뉴스
21일 오전 9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5만t급 화물선에서 큰불이 났다. 이 화물선에는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000여대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 모습. 인천=연합뉴스
21일 오전 9시 39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5만t급 화물선에서 큰불이 났다. 이 화물선에는 리비아로 갈 예정인 수출용 중고차 2000여대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진화작업에 나선 소방대원 모습. 인천=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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