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주희 기자

등록 : 2017.11.19 19:45

'정상 궤도 오른' 우리은행, 5연승 달리며 공동 1위 등극

등록 : 2017.11.19 19:45

우리은행 서덜랜드/사진=WKBL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이 드러나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이 5연승 행진을 달리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우리은행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1-56으로 승리했다.

개막 2연패로 시즌을 시작한 우리은행은 '위기설'에 휩싸였다. 통합 5연패를 달성한 팀이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선수인 양지희가 은퇴하는 등 전력 구성이 달라진 것도 약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정상궤도에 올라오는 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지난 5일 구리 KDB생명전을 시작으로 연승 행진에 시동을 건 우리은행은 이날까지 5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 청주 KB스타즈와 동률을 이루면서 공동 1위까지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전반까지 32-29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3쿼터 들어 거세게 몰아쳤다. 3쿼터 초반 서덜랜드와 임영희의 외곽포로 달아나기 시작했고, 3쿼터 종료 직전 김정은의 3점짜리 버저비터까지 터지면서 51-40으로 차이를 벌렸다. 4쿼터에도 선수들의 고른 득점이 이어지면서 삼성생명의 추격을 막아냈다.

우리은행 서덜랜드는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정은은 중요한 순간 3점포 2개를 꽂아 넣는 등 14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큰 손' kt-'작은 손' 한화? 입장 바뀐 겨울

출제위원, 210만원 더 받는다…포항지진에 따른 수능 연기 때문

한반도 지진 공포 확산, 몰라서 '폭풍후회'하는 지진 보험








대한민국종합 7위 5 8 4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열린 방화문ㆍ막힌 비상구… 환자 안전은 여전히 뒷전
평화와 열정의 드라마… 막 내린 평창올림픽
국민 정서ㆍ미국 고려... 문 대통령, 김영철 예상보다 하루 앞서 면담
한국 썰매의 히딩크 “어차피 안 되잖아, 메달 생각 잊어라”
“은정이 금정이로 바꿀 걸” “영미는 개명 안 해요”
베일 벗은 갤럭시S9, 비주얼 소통시대 열다
중국인이 일본서 개발해 한국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은?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