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8.07.13 13:13
수정 : 2018.07.13 13:14

제이준코스메틱, 사드 정국 속 적극적인 투자 ‘눈길’

자체 생산 기지 구축에 이어 공격적인 모델 기용 및 콜라보 투자

등록 : 2018.07.13 13:13
수정 : 2018.07.13 13:14

한류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제이준코스메틱이 중국 발 사드 정국 속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인천 남동공단에 약 45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면적 4,300평(14,200㎡) 규모의 마스크팩 전용 생산 공장을 신축한 제이준코스메틱은 헐리웃 스타 듀류 베이모어와 콜라보레이션 마스크팩 3종을 론칭하기도 했다.

또한 마스크팩을 벗어나 스킨케어 시장에 진출하며 새로운 경쟁무기 장착에 나선 것은 물론 대륙의 여신 판빙빙과 2년 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모델 계약 체결해 관심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세련된 이미지의 대표 아이콘으로 20, 3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소녀시대 서현을 새로운 모델로 기용한데 이어 이마트 자체 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와 오는 2020년 1월 11일까지 브랜드 협업 계약을 체결, 새로운 마스크팩을 선보이기도 했다.

첫 제품은 제이준코스메틱의 연구·기술력과 이마트 센텐스만의 꽃수·향을 접목하여 개발한 올인원 컨셉의 3스텝 마스크팩으로 이마트 약 150개 지점을 비롯해 센텐스 단독 매장 31곳, H&B 스토어 부츠(BOOTS)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이준코스메틱은 최근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제이준(Dr. JAYJUN)’을 론칭하고 꽃보다 할배, 윤식당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대세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서진을 모델로 발탁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5월 31일 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에 제품을 협찬하고 홍보 부스를 마련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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